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명전 리파인 (문단 편집) ==== 오 ==== * [[서성]]: 오나라 최고의 무장이라고 밀어주고 싶은 건지 원거리 명장계인 정서장군이지만, 장합처럼 다양한 특성이 없고,[* 서성의 고유 특성은 반격강화라서 장합에 비하면 애송이 수준이다.] 보물을 차고나오지 않아 쉬운 장수. 극초반에 선행 등장하는데 그것이 적벽전투. 스탯은 괜찮지만 문제는 아군에 ~~노가다를 열심히 해서 레벨도 더 높고 보물까지 차고 있는~~'''[[조운]]'''이 있다(....). 그 뒤에도 계속 등장하지만 만날때마다 아군이 더 강해서 [[지못미]]. 그나마 다행스런 점은 강릉 전투에서 위연과의 일기토 후 원작과 달리 생존한다. * [[장흠]] : 클래스 적병계. 맥성 전투에서 설산에 올라 퍼붓는 책략이 굉장히 아프다. * [[주태]] : 클래스 적병계. 장흠과 비슷하나 맥성 전투에서는 장흠보다 뒤에 있어서 그런지 대부분 대기조가 된다. * [[능통]]: 근거리 명장계인 진서장군이나, 반월극을 차고나오는 곽회와 달리 선제공격 특성도 없고 보물없이 상점표 무기로 나와 서성과 마찬가지로 쉽다. 상태이상 특성이 있으니 반격의 기회를 주지 않는 것이 유효.~~사실 진서장군계라 읽고 호표기계 수준이다.~~ * [[육손]]: 클래스 군사. 원소책략보조 20% 때문에 책략이 아프며, 자동방어상승 특성에 봉황깃옷, 콩주머니까지 차고 나올 때가 많아서 맷집만 따지면 사마의보다 단단하다. 이릉전투에서 등장하며 잡을수 있긴하지만 유비의 퇴각이 대부분 먼저 이루어지므로 결국 육손 때리다가 전투가 끝나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싸울 수 있는 강릉전투에서는 맹획에게 일기토로 퇴각하는 흑역사가... * [[제갈근]]: 강릉전투에서 딱 1회 등장. 제갈량의 형 답게 풍수사이면서 도사계 책략도 사용 가능. 거기다 성자보검과 학창을 들고 있어 강력한 적이다. 제갈량과 붙이면 대화 이벤트가 있다. * [[손권]]: 클래스 황제. 강릉전투에서 딱 1회 등장. 특성 자체는 사마의보다 적고(흡혈공격 50%밖엔 없다) 열전능력치도 사마의보다 낮으며 보물도 황룡갑옷 하나지만 황제라는 클래스 자체가 무척 겁나는 클래스라는 점은 변하지 않는다. 사실상 '''최종전 사마의를 잡기 위한 예행연습'''. 원작처럼 제갈량이 말빨로 설득하면 손권을 상대로 무혈승리가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